1975년 6월 부산소재 주식회사 동양체인을 인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는 메가마트는 70년대 당시 낙후된 유통업의 개선 및 발전이란 사회적
필요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당초 구매 대행, 배송 위주의 소매점 연쇄화 사업에서 출발하여 1981년 11월 상호를 ㈜농심가로 변경하고
슈퍼마켓 직영화 사업에 착수하게 되었으며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실질적인 상품 및 서비스의 공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요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당초 구매 대행, 배송 위주의 소매점 연쇄화 사업에서 출발하여 1981년 11월 상호를 ㈜농심가로 변경하고
슈퍼마켓 직영화 사업에 착수하게 되었으며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실질적인 상품 및 서비스의 공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국적인 다점포 전략으로 1981년 농심가의 첫 현대적 대형 점포인 서울 종로 소재 명륜점의 개점을 통하여 슈퍼마켓 업계의 선두주자로 부상하는 기틀을 마련하였고,
이후 지속적인 점포 확장으로 1993년 당시에 직영 점포수 56개 가맹점 1,500여개를 보유하며, 국내 유통업체의 선두자리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1995년 대형할인점 메가마켓 동래점을 개점하여 국내할인점 출점의 붐을 조성하는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2001년 9월 18 일 국내 최고의 할인점을 목표로 메가마켓 동래점을 메가마트로 변경, 확장 오픈 하였습니다.
이 후에도 언양점, 천안점, 울산점, 남천점, 김해점 등을 개점하여 현재 14개 할인점과 드럭스토어(Pandora), 패션사업(신선도원 패션몰, 춘천 M백화점),
그리고 130여개의 전문 편의점인 SPOT MART(기업체, 대학교 내 맞춤형 편의점, CAFE) 운영과
메가마트 미국 애틀란타점을 필두로 글로벌 경영을 위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보다 좋은 제품을 보다 편하게 보다 빠르게’ 란 슬로건 아래 고객감 동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좀 더 가까이 고객께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